7월 9일 빈둥대다가 친구들과 함께 소문듣고 백마강 레저 파크에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오는 친구들이어서 저는 웨이크와 놀이기구를 타고 친구들은 놀이기구만 탔습니다.
친구들 당연 좋아 했고 저도 많이는 가보지 않았지만 가본곳중에 시설이나 분위기는 말할것도 없고 참 깔끔하게 잘 해놓았더라구요!
그래서 8월 초 휴가에 카라반도 예약하고 수상레져도 하고 어쨋든 너무 좋고 깔끔해서 여름휴가 백마강 레져파크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대학동기들과 친구들 모임도 이쪽으로 추진중입니다. 무더위를 날려줄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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