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8982

부여1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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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화암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10호로 지정되었다. 서기 660년(백제 의자왕 20) 백제가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의 침공으로 함락되자 궁녀 3,000여 명이 백마강(白馬江) 바위 위에서 투신하여 죽었다고 한다. 그 바위를 사람들이 낙화암이라고 불렀는데, 이 암석 위에 1929년 다시 그곳 군수 홍한표(洪漢杓)가 백화정(百花亭)을 지었고, 절벽 아래에는 ‘낙화암(落花岩)’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 정림사지 오층석탑
    7세기에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터만 남은 부여 정림사에 세워져 있다. 목탑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돌의 특성을 살려 전체적인 형태가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2기만 남아있는 백제 시대의 석탑이다.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백제를 정복한 후 ‘백제를 정벌한 기념탑’이라는 뜻의 글귀를 이 탑에 남겨놓기도 하였다.
         
  • 궁남지
    최초의 인공 정원
    경주의 안압지가 통일신라 궁궐건축의 당당함을 보여준다면 궁남지의 차분한 아름다움은 백제의 단아한 옛 멋을 느끼게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이라 하여 사가의 작은 정원을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궁궐의 남쪽이라는 뜻의 궁남지는 수양버들이 하늘거리는 주변을 따라 산책하기에 좋다. 신선이 노니는 산을 형상화하였다는 연못 중심의 작은 산에는 정자가 세워져 있는데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어울려 그 모습이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신라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와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의 ...
  • 백제왕릉원
    고분들을 둘러보고 고분군 왼쪽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무덤 2기가 보인다. 바로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의자왕단’이라는 곳이다. 의자왕의 무덤은 중국에 있었는데, 2000년에 능산리 고분군으로 혼을 옮겨 오는 의식을 치루고 이곳에 의자왕의 가묘가 조성된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타국에서 유명을 달리 한 왕으로, 시신은 없고 뼛가루만 묻혀 있다고 한다.
    백제왕릉원에 있는 무덤은 백제가 사비에 도읍하고 있을 때 (538~660년)재위하였던 왕이나 왕족의 무덤이다. 사적 제14호로 충청남도 부여군...
  • 백마강 수상관광
    국토의 젖줄인 4대강의 하나로 비단결 강물이 흐른다 하여 이름 지어진 금강은 부여에 이르러 비로소 백마강으로 불린 다. 강을 따라 천정대, 낙화암, 왕흥사 지, 구드래 나루터, 부산각서석, 대재각, 수북정, 자온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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